일본 수도이전 후보지, 호쿠토 지역등 결정

입력 1998-01-17 20:29수정 2009-09-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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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총리 자문기관으로 수도(首都)기능 이전문제를 검토해 온 ‘국회 등 이전심의회’는 16일 1차 후보지역으로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이바라키(茨城)현을 포함하는 호쿠토(北東)지역 등 3곳을 결정했다. 다른 두 후보지역으로는 기후(岐阜) 아이치(愛知) 시즈오카(靜岡)현 등 도카이(東海)지역, 교토(京都)부와 나라(奈良) 미에(三重) 시가(滋賀)현의 미에(山重)지역이 선정됐다. 심의회는 △도쿄(東京)로부터 3백㎞ 이내 △철도로 2시간 미만 △관동(關東)대지진 당시 진도 6 미만 등의 조건을 고려해 1차 후보지역 3곳을 선정했으며 내년 가을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도쿄〓권순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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