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브라이트 美국무 『경제외교에 최우선』

입력 1998-01-11 21:20수정 2009-09-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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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10일 “외국과의 경제적 동반관계 구축이 올해 미국 외교정책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며 21세기에는 새로운 경제관계 구축이 기존의 군사동맹과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범세계적인 위협과 새로운 금융분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외국과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회담문제와 관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가 평화회담이 진전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해 왔으며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도 평화과정을 약속대로 진전시키는 길만이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워싱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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