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남아공,고속도로변 SOS전화 파손잦아

  • 입력 1998년 1월 6일 20시 00분


南阿共 주요 고속도로에 설치된 긴급구조요청전화가 파손되는 일이 잦아 교통부는 연간 21만 美달러상당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비즈니스데이紙가 5일 보도. 교통부의 디디 모일대변인은 SOS전화 파손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전화를 수리하자마자 다시 전화기 파손, 배터리-태양전지판 도난 등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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