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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정신분열증 치료제 개발…환시-환청 없애고 부작용적어
업데이트
2009-09-26 20:20
2009년 9월 26일 20시 20분
입력
1997-05-27 20:02
1997년 5월 27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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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되어 임상실험되고 있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로켈(Seroquel)이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의 정신신경과 전문의 딜립 제스트 박사는 최근 미국정신과학회(APA)가 주최한 학술회의에서 제네카사가 개발한 세로켈이 환자의 환시와 환청을 없앨 뿐 아니라 부작용도 적은것으로 임상실험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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