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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893.90원…85년 10월 이후 최고치

입력 1997-03-28 07:45업데이트 2009-09-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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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기자]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지난 85년 10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달러당 8백90.00원에 첫 거래가 시작된 뒤 한때 사상 최고 수준인 8백94.60원까지 올랐다가 8백93.90원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28일의 매매기준율은 8백92.90원으로 결정돼 이날 하루 환율이 3.40원 올랐다. 한편 이날 고객이 외환은행 등에서 달러현찰을 살때 적용하는 고객매도율은 달러당 9백5.58원으로 전날(902.03원)보다 3.55원 올랐으며 28일엔 9백6.80원으로 더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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