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감… 노인52명 한달새 사망

입력 1997-01-21 20:14수정 2009-09-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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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尹相參특파원」 지난해 말부터 일본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플루엔자성 독감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오모리(靑森)현 등 5개 현에서만 한달여 사이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던 노인 52명이 폐렴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이들 사망자는 나이가 70∼90대로 대부분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보이는 감기에 걸린 뒤 폐렴 등의 증세를 보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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