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상호방문형식 정상회담 갖기로

입력 1996-11-25 07:49수정 2009-09-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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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과 중국 江澤民(강택민)국가주석은 24일 상호방문 형식으로 일련의 정상회담을 갖는데 합의했다.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마닐라를 방문중인 클린턴과 강택민은 이날 1시간반에 걸친 쌍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백악관 마이크 매커리 대변인이 밝혔다. 양국 정상의 상대국 방문은 각각 내년과 내후년에 한차례씩 있게 된다. 클린턴은 회담에 앞서 중국의 인권문제가 양국 관계 개선에 장애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으나 미국이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가입을 바라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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