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日자민당 단독정권 추진…정국불안 예상

입력 1996-10-27 20:39업데이트 2009-09-27 14:34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東京〓李東官특파원】지난 20일 총선에서 2백39석으로 의석을 크게 늘린 일본 자민당은 연정 파트너였던 사민당 및 신당 사키가케와의 정책협의가 난항을 보임에 따라 차기정권을 단독정권으로 구성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 총리는 26일 기자들의 질문에 『사민당의 협력(연정참여)을 얻을 수 있든 없든 우리가 할일을 할 것』이라며 단독정권을 지향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자민당은 후나다 하지메(船田元) 의원 등무소속의원과신진당의이탈의원을 영입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나 과반수 의석(2백51석)에는 이르기 어려워 정국불안이 예상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국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