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캐나다가 그녀의 남자친구와 같이 있던 여자를 주먹으로 가격한 폭행혐의 때문에 국제미인대회 진출 자격을 박탈당할 처지. 캐나다 세인트 존스 소재 미모리얼대에 재학중인 대니얼 하우스(20)는 지난 18일 자신의 옛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여자를 보고 격분한 나머지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타박상을 입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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