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日,영-독-프랑스와 각각 연례 정상회담 개최키로

입력 1996-10-23 14:11업데이트 2009-09-27 14:53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본정부는 내년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과 각각 개별적인 연례 정상회담을 개최 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일본은 이와관련, 이들 3개국으로부터 정례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내락을 받았으 며 연내에 일본을 각각 방문하는 헬무트 콜 독일 총리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 에게 이를 정식 제안,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그동안 서방선진7개국(G-7)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과 정상회담을 가져 왔으나 이번 정례 회담은 이같은 회담과는 별도로 원칙적으로 해마다 1회 정상회담을 상호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방침은 국제사회에 대한 유럽의 영향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는 등 유럽이 미국, 아시아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것으 로 정례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舊유고사태 등 아시아, 유럽이 각각 안고 있는 과 제 ▲유엔개혁, 군축, 환경문제 등이 주된 의제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국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