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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마약 20㎏ 밀반입…야산에 묻어두고 판매한 일당 검거
남경필 “공부 잘하고 독실한 장남, 조기유학 갔다가 마약 빠져”
소변서 필로폰 나왔는데 ‘마약 운전’ 무죄…법원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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