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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응급 제왕절개 남보라, 출산 후 미소 “잘 회복 중”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8 09:32
2026년 6월 1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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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콩알이’는 아들의 태명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남보라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육아 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 했다.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대혈에 대해 알게 됐다고도 전했다. 남보라는 “제대혈은 출산 순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한다”며 “남편과 오래 고민 끝에 제대혈, 제대조직까지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100가지가 넘는 질병 치료에 활용 가능하고 미래에 더 많은 치료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말띠해에 많은 맘들이 출산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제대혈 알리기에 함께한다”며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보라는 “6월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며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으나, 출산 전 마지막 정기 검진에서 양수가 거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응급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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