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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동현, 학창 시절 터보 찐팬 인증…김종국 ‘흐뭇’
뉴스1
입력
2026-06-15 06:06
2026년 6월 15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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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4일 방송
SBS ‘런닝맨’ 갈무리
김동현이 학창 시절부터 터보의 열혈 팬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김종국을 흐뭇하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넷째 출산을 앞둔 김동현의 집에 방문했고, 김동현이 포기할 만한 과욕템과 허세템을 고르는 미션이 진행됐다.
미션 도중 송지효는 김동현이 사용하다 남긴 노트들을 모아둔 상자를 발견했다. 노트에는 김동현이 직접 쓴 시와 미래에 대한 열망 등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고, 고등학교 시절 좋아했던 가수와 앨범에 대한 기록도 담겨 있었다.
SBS ‘런닝맨’ 갈무리
특히 김동현이 터보 정규 3집을 좋아했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김종국은 놀라며 “그 노래를 알아?”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김동현은 “인생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터보 3집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앨범 표지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고, “좋아하는 건 다 그리는 편인데 진짜 좋아했다는 거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김동현의 예상치 못한 ‘터보 찐팬’ 면모에 김종국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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