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삼성전자 압수수색…레인보우로보틱스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뉴스1
입력
2026-06-11 19:00
2026년 6월 11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전자 직원, 미공개정보 이용해 주식 매입 정황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2026.5.26 ⓒ 뉴스1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삼성전자 직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하고 가족에게도 관련 정보를 흘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전날(10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등 혐의로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금융당국은 관련자 총 16명 중 2명을 고발하고,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대상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현 대표이사 이 모 씨와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방 모 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해 검찰은 증선위 조사 과정에서 삼성전자 기획팀 직원 A 씨가 관련 주식을 매입하고 가족들에게 호재성 정보를 흘려 부당이득을 취하게 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씨가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취득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기획팀에 근무하며 미공개정보를 빼돌렸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이 2022~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고, 총 30억~40억 원대 부당이득을 얻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3월 18일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와 전·현직 임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2일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이자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인 오준호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진이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4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술집에서 회사원 때려 죽인 20대 징역 6년…피해자,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9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10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5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4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술집에서 회사원 때려 죽인 20대 징역 6년…피해자,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9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10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5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 학교 얘긴데…”…해외 시청자들은 어쩌다 ‘참교육’에 빠졌나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