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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국동호, 결국 법적 대응…“근거 없는 주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1 14:17
2026년 6월 1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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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국동호 소속사 무드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은 1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국동호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됐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다”고 했다.
앞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힌 A는 지난달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창 시절 국동호와 그의 당시 여자친구 문모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회계사인 국동호는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나와 이름을 알렸다. 현재 회계사인 동시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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