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최휘영 장관 “광화문 한글 현판 설치, 국민의 뜻 중요”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5 19:46
2026년 5월 15일 1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한글 유관기관 간담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 앞서 열린 한글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해 “더 광범위한 국민의 여론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15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글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이 나오자 “국민의 뜻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도 중요하다. 국민 여론을 잘 반영해 어떻게 추진할지 상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진행됐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권재일 한글학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한글을 배우겠다는 열풍이 분다. 외국에 나가보면 젊은이들의 관심이 많다”며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 한글이 가진 독창성과 과학성에 매료될 거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한글을 가지고 있는 민족으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한글날이 100년 됐으니, 앞으로 100년을 어떻게 설계할지 계획하고 정책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올바른 한글 사용과 국어 정책 개선을 위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김주원 회장은 광화문 한글 현판 설치를 건의했다.
광화문 현판 논의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최 장관이 기존 한자 현판을 유지하며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 토론회와 누리집 국민 의견 수집 등이 진행됐지만 정책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최 장관은 “광화문은 문화유산이자 국가의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국민의 공감대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아직) 많은 분이 참여해 논의한 것 같지 않아 더 공론화를 하려고 한다. 국민의 뜻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간담회에서는 국어책임관 제도와 국어기본법에 대한 지적과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최 장관은 “한글에 대한 정책을 주관하는 부처로서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2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2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충북서 ‘50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모자 숨진채 발견
월급 500만원 넘는 근로자 역대 최대…산업별 소득 격차 커져
“흡연의 끝은 폐암”…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