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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도 빅플래닛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정산금 미지급”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06 14:47
2026년 4월 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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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 측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현명 윤용석 변호사는 6일 언론에 이승기가 지난달 말 소속사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승기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았고, 활동 지원 및 외부 업체 비용 결제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특히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본 서류 열람 요청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된 점을 강조하고 있다.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은 소속 가수들의 연쇄 이탈로 진통을 겪고 있다. 최근 더보이즈,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 속했던 샤이니 태민은 이미 소속사를 옮겼다.
사측은 “경영 정상화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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