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30분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3000세대 나온다

  • 동아경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은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소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도 흥행을 좌우한다.

최근 구리시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에 더해 교통 여건 개선으로 종로업무지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일부 신규 단지는 이러한 장점을 두루 갖추며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강남 접근성이 확보된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지자, 관망세를 보이던 실수요자들이 다시 움직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교통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단지로 평가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이를 통해 잠실권역까지 약 20분, 삼성역 등 강남업무지구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2호선과 9호선 환승을 활용하면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더욱 강화된다. 경의중앙선을 통한 종로권 이동도 수월하다.

이처럼 우수한 교통 여건에도 불구하고 구리시는 그간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다. 그러나 실제 통근 시간과 서울 접근성을 고려할 때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입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돋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와 성남시 등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의 주요 신축 단지들은 이미 16억~20억 원대를 넘어선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구리시는 15억 원 미만으로 신축 아파트 진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지역으로 남아 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경우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약 12억8000만~13억50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부 소형 타입에는 정액 계약금 조건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더불어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속해 대출 및 청약 규제 측면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구리시 최초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조성돼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부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 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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