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 최승연 브랜드 홍보대사 발탁
부상 극복한 재활 경험 토대로 신체와 정신적 웰빙 메시지 전파
지역 사회와 함께 땀 흘리는 커뮤니티 이벤트 중심 활동 전개
룰루레몬은 25일 국내 피트니스계의 신성으로 불리는 최승연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룰루레몬 제공
룰루레몬은 25일 국내 피트니스계의 신성으로 불리는 최승연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최 선수는 역경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온 인물로, 뚜렷한 목표 의식과 거침없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18세의 나이에 고강도 기능성 운동에 투신해 아시아권 정상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그는 성취의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태도를 견지하며, 동료들과 함께 연대할 때 더 큰 동력을 얻는다는 신념을 지녔다. 이러한 삶의 궤적은 신체적 활동의 기쁨과 구성원 간의 유대, 나아가 온전한 웰빙을 지향하는 룰루레몬의 경영 기조와 긴밀히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브랜드 캠페인과 각종 지역 사회 행사를 주도하며, 대중이 스스로의 한계에 직면하고 그 안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 선수는 과거 어깨 부상이라는 위기를 긍정적인 사고와 체계적인 재활로 극복한 일화를 공유하며, 육체적 강인함뿐 아니라 내면의 건강이 지닌 핵심 가치를 설파할 예정이다.
최승연 선수는 구성원이 서로를 독려하며 동반 성장하는 룰루레몬의 공동체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앰배서더 합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실천하는 에너지와 영감을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강한 의지력으로 공동체와 호흡해온 최 선수가 브랜드의 지향점을 가장 잘 대변하는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사용자들이 도전의 여정 자체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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