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진 전 삼성·효성 임원, 한국외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 동아일보

발전 기금 기부 증서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안홍진 동문(왼쪽)과 강기훈 총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발전 기금 기부 증서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안홍진 동문(왼쪽)과 강기훈 총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안홍진 전 삼성·효성 임원(국제통상 75)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4일 서울캠퍼스를 찾은 안홍진 동문은 총장실에서 강기훈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발전 기금 기부 서명식을 가졌다.

안 동문은 삼성전자 홍보실 상무와 효성그룹 홍보실 전무를 거쳐, 오피니언타임스 대표이사와 The PR Times 대표이사를 역임한 홍보·미디어 분야 전문가다. 현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 동문은 1997년과 2004년 학교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2015년 도서관 건립 기금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모교를 지원해 왔다.

안 동문은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훈 총장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취지를 살려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안홍진#효성그룹#발전기금#삼성전자#기부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