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트남 “호랑이 뼈 팔아 돈 벌려고”…냉동고에 400㎏ 사체 숨긴 남성 체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6 00:20
2026년 2월 16일 0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베트남에서 멸종위기종인 호랑이 사체를 불법 거래한 현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부 타인호아성 경찰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거래 혐의로 50대 남성과 30대 남성 등 베트남인 2명을 체포했다.
수사 결과 50대 남성은 SNS를 통해 알게 된 30대 남성에게 약 7만7천 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를 건네고, 총 무게 400kg에 달하는 호랑이 사체 2마리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택 지하에 냉동고를 설치하고 철문과 감시카메라까지 갖춰 사체를 은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30대 남성이 라오스 국경 인근 지역에서 호랑이를 사들인 뒤 타인호아성으로 운반해 되판 사실도 확인했다.
체포된 50대 남성은 호랑이 뼈를 오래 끓여 점성이 강한 물질로 만드는 장비도 갖추고 있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뼈를 가공해 판매할 목적으로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호랑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가 건강에 효능이 있다는 민간 믿음 때문에 불법 밀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에는 하띤성에서 한 남성의 냉동고 안에서 160kg 규모의 호랑이 사체가 발견됐고, 이듬해에는 약재로 쓰기 위해 220kg짜리 호랑이를 전기 도살한 일당이 검거되기도 했다.
베트남 법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사냥하거나 거래할 경우 최대 징역 15년형과 약 50억동(약 2억79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2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3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비행기 타려면 좌석 두 개?”…美 항공사 정책 시끌
6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패…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7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8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1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2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6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7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8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9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10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2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3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비행기 타려면 좌석 두 개?”…美 항공사 정책 시끌
6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패…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7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8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1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2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6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7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8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9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10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독감 심하게 앓으면 폐암 위험 ↑… “백신이 보호 효과”[노화설계]
“1년동안 배 아파” 4세 남아…뱃속에 ‘자석 22개’ 들어있었다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