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인류’ 웸반야마, 종아리 부상으로 2~3주 NBA 결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8 13:22
2025년 11월 18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21)가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코트를 떠나게 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한국 시간) “샌안토니오 스타 웸반야마가 왼쪽 종아리에 부상을 당해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귀 일정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복수 외신에 따르면 2~3주 동안 제외될 거로 보인다.
최대 3주를 다 채울 경우, 리그 10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웸반야마는 지난 1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맞대결(108-109 패) 이후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웸반야마는 이번 시즌 경기당 26.2점 12.9리바운드 4.0 도움 1.1가로채기 등 훌륭한 성적으로 초반을 소화했지만, 부상으로 제동이 걸렸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9승4패로 서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는 4.0게임 차인데, 핵심인 웸반야마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취임 6개월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
日 범여권, 국회의원 숫자 ‘465명→420명’ 감축 법안 발의
청도 무궁화호 7명 사상 사고 관계자 5명 중 3명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