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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아들 찰리,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단체전 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6 21:06
2025년 11월 16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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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언더파 142타…개인전 4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 2024.12.22.[올랜도=AP/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벤저민 스쿨에 재학 중인 찰리 우즈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웨이 인더 힐스의 미션 인 리조트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단체전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언더파 142타의 찰리 우즈는 개인전 4위에 그쳤지만, 벤저민 스쿨(572타)이 퍼스트 아카데미(577타)를 5타 차로 제쳐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벤저민 스쿨은 찰리 우즈가 신입생이었던 2023년 이후 처음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9위 찰리 우즈는 지난 5월 AJGA 주관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미션 인 리조트엔 지난 10월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손상으로 허리 수술을 받은 타이거 우즈가 참석해 아들의 단체전 우승을 지켜봤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 1년 넘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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