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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LG 우승 멤버’ 김재박 전 감독,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6 11:28
2025년 10월 2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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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창섭, 애국가 제창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김재박 전 감독이 기념패를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08.17 뉴시스
1990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KS) 우승 주역인 김재박 전 감독이 KS 1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한화 이글스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 시구자로 김재박 전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감독은 1982년 LG의 전신인 MBC 청룡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1992년까지 통산 966경기에서 타율 0.273 28홈런 321타점을 기록했다. 1990년에는 LG의 KS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KBO리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5차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김 전 감독은 은퇴 후에도 LG와 연을 이어갔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LG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었다.
KS 1차전 애국가는 가수 이창섭이 맡는다.
이창섭은 최근 KBO와 신한은행이 함께 진행한 야구대표팀 응원가 ‘너를 위해 부른다’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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