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인삼’으로 불리는 알로에는 오랫동안 인류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돼 왔다. 특히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천연 소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서양의 인삼이란 별칭이 시사하듯 알로에의 원산지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북아프리카 지역이다. 이는 알로에가 냉해에 매우 약하다는 의미로 한국에서는 하우스 재배가 필수적인 단점이 있다. 이러한 알로에의 효능과 세계시장에서 슈퍼푸드로서의 경쟁력을 미리 파악하고 더 나은 알로에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농장을 개척해 온 기업이 있다. 1976년 남양알로에로 창업한 이래 22년 연속(2003∼2023년) ‘세계일류상품(알로에 부문)’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유니베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국내 최대 함량 다당체 함유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선보여
유니베라의 대표 제품은 알로에 주원료의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유니베라 슈퍼겔 맥스(이하 슈퍼겔 맥스)’다. 슈퍼겔 맥스는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일상의 면역력을 챙겨야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슈퍼겔 맥스는 원료와 제품 모두 국제알로에심의협회(IASC)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2년 연속 선정된 알로에를 사용해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부원료로 유니베라가 연구개발한 ‘UAPB1(알로에유래 파라바이오틱스)’을 비롯해 베르가모트주스농축액, 오렌지농축액 등을 함유해 고객의 입맛도 잡았다.
슈퍼겔 맥스는 1일 면역다당체 300㎎(일일섭취량 총 다당체) 함유된 제품이다. 300㎎은 국내 액상 타입 알로에겔 건강기능식품 기준으로 최대 함량이다. 슈퍼겔 맥스는 액상 타입이라 캡슐, 정제를 먹기 어려운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한 컵(150g)으로 간편하게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태양의 축복을 받은 멕시코에서 수확한 최상급 알로에
슈퍼겔 맥스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니베라 해외 농장인 멕시코 캄페체주 세이바농장에서 생산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세이바농장은 ‘태양이 허락한 축복의 땅’으로 불리는 곳으로 사계절 알로에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은 비옥한 토양으로 돼 있다. 유니베라는 창업 이래 49년간 7번의 진화를 거쳐 완성된 ‘EcoEssential(에코에센셜)’ 농법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와 환경을 고민하고 식물 성장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한 농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