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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세계 6위 브라질에 0-2로 뒤진 채 전반 마쳐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0 21:00
2025년 10월 10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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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방·호드리구에 연속 실점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10월 A매치 친선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손흥민이 상대를 피해 쇄도하고 있다. 2025.10.10. [서울=뉴시스]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내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삼바 군단’ 브라질을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남미의 ‘다크호스’ 파라과이를 상대로 A매치를 이어간다.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스리백 전술을 실험 중인 홍명보호는 이날 브라질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홍 감독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는 ‘캡틴’ 손흥민(LAFC)을 최전방에 세운 손톱 전술을 택했다.
손흥민은 브라질전 출전으로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이상 136경기)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137경기) 단독 1위에 올랐다.
또 이날 출전으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에 가입한 베테랑 이재성과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공격 2선에 포진해 손흥민과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중원에선 돌아온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1-4 패) 때 브라질을 상대로 골 맛을 봤던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파트너로 나섰다.
스리백 수비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조유민(샤르자),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이 맡고, 좌우 윙백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지난달 처음 태극마크를 단 혼혈 파이터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탈리아)의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스테방(첼시) 등으로 호화 공격진을 꾸렸다.
가을비가 상암벌을 적신 가운데 브라질이 전반 13분 만에 균형을 깼다.
기마랑이스가 한국 진영 가운데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전진패스를 찔러줬고, 우측 지역에서 돌아 들어간 이스테방이 오른발 슛으로 차 넣었다.
브라질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18분에는 세트피스 찬스에서 카세미루(맨유)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3분 뒤에는 비니시우스에서 시작된 역습이 호드리구의 왼발 슛으로 이어졌으나, 조현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을 앞세워 간간이 브라질 수비를 공략했지만, 마무리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4분에는 김민재가 태클로 쿠냐의 드리블을 차단하다가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해 경고를 받기도 했다.
공격이 고삐를 늦추지 않던 브라질이 전반 41분 추가골로 달아났다.
왼쪽으로 넓게 선 비니시우스에서 시작된 패스가 카세미루를 거쳐 호드리구에게 전달됐고, 호드리구가 페인팅 동작으로 설영우를 제친 뒤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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