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국 “‘김근태 정신’ 되새기고 민주주의 미래 함께 생각했으면”
잇단 호남行 조국 “큰아들 몰아준다고 집안 잘되지 않아”
조국 “장동혁, 스스로 尹과 한 흐름에 있음을 자백한 것”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