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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일 시카고 원정서 美 LAFC 데뷔전 치를 듯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9 13:24
2025년 8월 9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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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절차 완료…선수단과 동행
AP 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33)이 시카고 파이어FC 원정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FC(LAFC)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축구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 기자는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의 비자를 받았으며, 내일 시카고를 상대로 LAFC 데뷔전을 치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LAFC 선수단과 시카고 원정에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LAFC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9시3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시카고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 데일리뉴스 등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이 비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출전이 가능할 걸로 내다봤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입단 기자회견에서 “서류와 관련해 준비할 것들이 많다”면서도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며 데뷔전 가능성은 언급한 바 있다.
현재 LAFC는 서부 콘퍼런스 6위고, 시카고는 동부 콘퍼런스 9위에 올라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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