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14세 여학생 집단폭행에 대규모 시위…현실판 ‘더 글로리’ 공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6 14:43
2025년 8월 6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유시서 1000여 명 시위…가해자 솜방망이 처벌에 논란
뉴시스
중국 쓰촨성에서 14세 여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5일 대만 중앙통신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2일 쓰촨성 장유시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 라이(藾) 양은 또래 청소년 3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옷을 벗기고 무릎을 꿇게 하는 등 잔혹한 행위를 반복했으며, 이 과정이 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에 유포됐다.
해당 사건은 한국 드라마 ‘더 글로리’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과 함께 중국 전역에 충격을 안겼다.
현지에서는 “드라마가 현실이 됐다”는 여론이 확산됐고, 지난 4일 저녁에는 1000명이 넘는 시민이 거리로 나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과의 충돌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피해자의 어머니가 청각·언어장애인이고, 가해자들이 변호사와 경찰의 자녀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분노는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현지 당국은 가해 청소년 3명을 교정학교에 수용했으며, 이들이 권력층 자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사건 처리의 공정성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4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5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9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4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5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9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일자리 줄였다” 공식 인정…2만명 감원한 오라클
이번 월드컵은 ‘보너스’라는 메시…“뛰는 것 자체 즐기고 있다”
“집값도, 임금도 더 오른다” 소비심리 확산…주택전망지수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