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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하마의 새끼가 태어났다… ‘이렇게 귀여울 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1:23
2015년 3월 31일 11시 23분
입력
2015-03-26 16:48
2015년 3월 26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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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하마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적셔주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하마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지면서 알려졌다.
세상에서 가장 힘 센 동물로 사자와 호랑이가 거론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하마를 꼽을 정도로 물과 육지에서 강한 동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런 하마에게도 새끼는 상당히 귀엽고 작은 동물이다.
공개한 영상에는 새끼 하마가 잠수하는 모습부터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엄마도 그런 자식을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
샌디에이고 동물원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관람객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에 미리 공개하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제 갓 태어난 새끼 하마에 동물원은 경사 분위기다. 그도 그럴것이 하마가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면서 새끼 하마가 태어나는 것이 보기 드물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도 새끼 하마가 태어났지만 얼마 살지 못하고 사망하면서 이번에는 더욱 조심스럽게 새끼 하마의 건강을 체크할 계획이라고 한다.
동물원 측은 "새끼 하마가 태어난 것은 정말 기뻐할 일이다. 경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잘 돌보고 오랫동안 살 수 있도록 면밀히 건강을 체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해외 네티즌들도 "어린 하마의 모습은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면서 "큰 하마만 봐왔는데 정말 귀엽고 온순해 보인다"고 말했다.
▶ 동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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