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얼음장 계곡서 이기택 업고 이동… “훈훈한 선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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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14일 방송

KBS2 ‘1박2일’ 갈무리
KBS2 ‘1박2일’ 갈무리
문세윤이 이기택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은 ‘자급자족 오지 생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이 강원도 정선을 찾았다.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기 위해 얼음장 같은 계곡물을 맨발로 건너야 했다. 멤버들은 “발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차가운 물에 몸부림치며 강을 건넜다.

특히 신입 멤버 이기택은 차가운 물에 힘들어하며 연신 곡소리를 냈다. 급기야 바위 위로 몸을 피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이기택에게 몸무게가 “몇 ㎏이냐”고 물었다. 이어 “업혀”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기택은 괜찮다며 거절했지만, 문세윤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기택을 업은 채 계곡을 건넜다.

무사히 계곡을 건넌 이기택은 문세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고,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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