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모태 솔로’라고 밝힌 유튜버 찰스엔터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찰스엔터가 모태 솔로라고 하자 서인영은 “난 모태 솔로가 제일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찰스엔터가 “그럼 지금도 (연애 중이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당연하지, 나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쉰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서인영은 연애, 결혼하고 싶다는 찰스엔터에게 “나도 털털한 성격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바뀐다”라며 “내가 많이 하는 건 ‘아 진짜요?’ ‘아 그렇구나’다, 남자는 말을 잘 들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 호응해 주는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전지현, 한가인이 아니니까 두 배 세 배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면서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하냐, 나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런 마음이) 얼굴과 눈빛에 티가 난다”라고 조언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서인영은 지난 2022년 말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듬해 이혼했다. 결혼과 이혼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서인영은 지난 3월 말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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