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주 연속 톱3를 차지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아리랑’이 16일 자로 끝난 주간에 미국에서 판매량 7만8000 유닛(루미네이트 기준)을 기록하며 25일자 ‘빌보드 200’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K-팝 음반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은 20일 공개되는 25일 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4주 연속 톱10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컨트리 스타 엘라 랭글리(Ella Langley)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댄들라이언(Dandelion)‘이 해당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 랭글리 첫 ’빌보드 200‘ 1위다. 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런의 ’아임 더 프로블럼‘이 2위다.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사브리나 카펜터의 각각 앨범인 ’스웨그‘와 ’맨스 베스트 프렌드‘는 이들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연 이후 역주행해 각각 7위와 10위로 ’빌보드 200‘ 톱10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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