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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0기’, 두 커플 탄생…영수♥옥순·영식♥영자 사귄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6 07:57
2026년 3월 26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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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나는 솔로’ 30기가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켰다.
25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의 엇갈린 타이밍과 진심의 고백이 교차한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그 결과 영수-옥순, 영식-영자는 ‘최종 커플’이 됐다. 영호-영숙와 영철-정숙은 성격 차이를 뛰어넘지 못해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
영식은 “연약하고 비겁한 저를 숨기고 싶어서 두꺼운 갑옷을 두르고 살았다. 여기 와서 그 갑옷이 깨졌다. 그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한 뒤 영자에게 직진했다. 영자는 웃음으로 화답하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 영수와 옥순 역시 서로를 선택했다.
반면 영호와 영숙은 성격 차이를 뛰어넘지 못해 선택을 포기했다.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지만, 정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수와 끝내 엇갈린 순자를 비롯해, 상철, 현숙, 광수도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옥순과 커플이 된 영수는 “주말에 빨리 놀러가고 싶다”며 옥순과의 현실 데이트를 기대했다. 옥순도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아볼 수 있으니까 기대된다”며 설레어 했다.
‘나는 솔로’는 4월1일 오후 10시30분 31기와 함께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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