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4’ 결승전에는 가수 이소나의 어머니와 남편이 현장을 찾아 이소나를 응원했다.
특히 이소나의 남편은 아내의 무대를 지켜보며 응원했고, 최종 1위인 진(眞)이 된 뒤에는 장모님과 함께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소나 남편이 배우 강상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강상준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윤동주, 달을 쏘다’ 등에 출연했다. 매체 연기를 시작한 뒤에는 드라마 ‘재벌X형사’, ‘내 남편과 결혼해줘’,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캐셔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TV조선 ‘미스트롯4’‘미스트롯4’ 결승전 전후로 강상준은 자신의 SNS에 아내 이소나의 투표 독려를 하고, 이후 ‘진’이 된 이소나의 영상을 올리는 등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강상준 측은 6일 뉴스1에 “서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보자며 서로 응원하고 다독여가며 다사다난한 시간을 지나왔는데, 이런 멋진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라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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