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빌리언스는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두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건물 옥상과 벤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구도를 담아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적인 공간 속에서도 앉거나 서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고요하지만 단단한 에너지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채색의 스타일링과 미니멀한 공간 연출은 과장되지 않은 비주얼로 ‘오프 더 맵’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역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빈 스케줄러와 ‘오픈 애니타임!’ 문구로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은 김성규의 비주얼이 담긴 이미지를 통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조각처럼 공개되는 미스터리한 이미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지며, 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올 김성규의 새 앨범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전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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