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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아내 미초바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과…매일 울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3 10:26
2026년 1월 2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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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래퍼 빈지노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미초바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방송인 이지혜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지혜는 “육아 하면서 산후우울증도 오고 고향인 독일도 그리웠을 것 같다”며 “유튜브 영상에서 우는 걸 보고 너무 안쓰럽더라”라고 했다.
미초바는 “신생아 때 이런 큰 변화가 진짜 힘들었다. 예전의 내가 없어지고 새로운 나를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었다”며 “엄마 진짜 보고 싶었다”고 했다.
미초바는 “힘들면 그냥 좋아하는 걸 먹고 싶었다. 계속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과 가서 이렇게 힘든 게 맞냐고 물었다”며 “산후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미초바는 “병원 가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병원 다니고 엄청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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