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편지에 눈물…장윤정·정가은도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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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7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딸들의 편지에 오열했다.

7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1TV 새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 분모로 모인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이야기가 담겼다.

싱글맘이자 전원 ‘딸 엄마’로 모인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첫 같이 살이가 공개됐다. 앞서 황신혜는 이혼까지 가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결정 내리기 전까지가 항상 힘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타고난 긍정적인 사고로 고난을 헤쳐 나간 황신혜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세 사람이 첫 만남을 기념하며 오붓한 파티를 즐기는 가운데, 딸들에게 깜짝 편지가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의 편지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려 시선을 모았다.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를 향한 진심과 더불어 같이 살게 된 장윤정, 정가은에게 황신혜를 부탁하기도.

더불어 장윤정의 딸, 정가은의 딸과 어머니까지 편지를 보내와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황신혜는 가족들의 편지에 “우리는 참 행복한 엄마들, 감사한 게 많은 엄마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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