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새벽 양수 터졌는데 남편은 만취해 ‘연락 두절’…분노한 아내 “아빠 자격 없다”
뉴스1
입력
2026-01-07 16:09
2026년 1월 7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Joy ‘연애의 참견’ 방송 화면
출산을 앞둔 아내를 두고 친구와 술에 취해 연락이 두절된 남편의 사연이 공분을 샀다.
7일 공개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16년 차 베테랑 쇼호스트 이승훈과 KBS 공채 27기 개그맨이자 쇼호스트인 유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회차에는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큰 상처를 줬다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번 회차의 사연자는 아내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남편으로, 신혼도 없이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평소 요리를 해주고 전신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임신 중인 아내를 살뜰히 챙겨왔다고 말한다. 아내 또한 임신 중에도 남편의 술 약속이나 여행을 흔쾌히 허락해 줄 만큼 이해심이 깊었다고 전했다.
실제 사연 속 아내는 “나 챙기느라 친구들 거의 못 만났잖아”, “마음 편하게 잘 놀다 와”라며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Joy ‘연애의 참견’ 방송 화면
그러나 사연자는 “아내의 믿음을 산산조각 내버렸다”며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쳤다고 고백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이승훈은 “이거 몰입된다. 나도 사고를 많이 쳤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임신 소식을 들었을 당시 “진짜? 테스트해 봐”라는 말실수를 해 “그 순간 완전히 쓰레기가 됐다”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사연에서, 사연자는 20년 지기 친구의 미국 파견 소식을 듣고 술자리에 나가게 된다. 출산을 앞둔 아내가 걸렸지만, 아내는 “연락만 잘 해줘”라며 다시 한번 믿음을 보였다.
사연자는 술자리 도중 “많이 안 마셨다”, “집에 잘 가려고 조절 중”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 연락을 끝으로 사연자는 술에 취해 휴대전화가 꺼진 줄도 모른 채 친구 집에서 잠들어 버렸다.
다음 날 휴대전화를 켜자, 아내에게서 온 수십 통의 부재중 전화와 메시지가 쌓여 있었다. “왜 연락이 안 돼?”,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라는 메시지에 이어, 새벽 1시 반 “양수가 터져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는 연락까지 남겨져 있었다.
사연자는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내는 이미 딸을 혼자 낳은 뒤였다. 사연자의 사과에도 아내는 “너는 아빠 될 자격도 없는 사람이야. 같이 있는 것도 불쾌하니까 당장 나가”라며 차갑게 등을 돌렸고, 이후에도 계속 사연자를 외면하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연을 들은 김민정은 “이건 진짜 크다. 큰 사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조충현 역시 “최악인데요?”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김민정은 “출산과 상관없이 술 먹고 연락 두절되는 배우자는 이미 문제인데, 출산하는 순간 옆에 없는 건 평생 남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인석은 “이미 벌어진 일이니 평생 잘해야 한다”며 남편의 책임을 강조했고, 이승훈 역시 “평생 가긴 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충현은 “출산은 생명을 걸고 가는 일”이라며 사연자에게 “15년 정도는 금주하세요”라고 강하게 조언했다.
끝으로 김민정은 “남편의 노력도, 그 노력에 반응해 주는 아내의 아량도 필요하다”며 최종 참견을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6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7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8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9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10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9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10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6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7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8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9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10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9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10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연구팀 “스마트폰 확산뒤 출산율 급감”
2차 국민성장펀드 3분기에 나온다… 6000억 규모
안규백 “연말 韓美 대통령에 전작권 전환 시기 건의해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