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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박은영 “시험관으로 둘째 임신 한번에…유산할까봐”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2 09:53
2025년 12월 1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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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시험관 시술로 44세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방송인 이지혜와 가수 나비를 만났다.
앞서 이지혜는 “은영 씨는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때 둘째 고민을 했다. 처음에는 자연 임신 시도를 했다더라”라고 했다.
박은영은 “첫째가 자연 임신이었는데 제가 한국 나이로 44세가 됐다. 첫째 이후로 몇 번 유산이 있었는데 이제는 유산하면 시간이 너무 없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둘째는 철저하게 시험관 시술로 계획적으로 가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2024년 12월부터 난자를 채취해서 배아를 모았다. 4월부터 이식해야 1월생이 나와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4월에 첫 이식을 했는데 착상이 잘 됐다. 그래서 배아 6개가 남아있다”며 “남편한테 또 임신 얘기 했더니 ‘애 낳다가 죽는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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