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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은가은, 결혼 6개월만 임신 소식 “좋은 부모 되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8 14:39
2025년 10월 28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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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은가은(38)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은가은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할 때도 손편지는 적지 않았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며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가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할 때도 연애할 때도 결혼할 때도 모든 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저 아가 생겼어요!’라고 말하고 싶었다”며 “처음으로 맞이하는 소중한 생명이니 만큼 확실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한 뒤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은가은은 “엄마 아빠가 된다는 말에 설레면서도 떨린다. 하루하루 커져가는 뱃속의 아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소중하고 예쁜 우리 아가가 찾아와 줬으니 잘 준비해서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 4월 가수 박현호(33)와 결혼한 은가은은 현재 임신 22주 차로 알려졌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해 오랜 무명 생활 후 트로트로 전향,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거쳐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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