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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家’ 이효리♥이상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 기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6 23:15
2025년 5월 16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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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했다. 그는 보호소 관계자와 사료 포대 위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이 들고 있는 팻말에는 ‘이효리·이상순, 사료 2톤 기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효리는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소개했다.
그는 “애들이 정말 깨끗하고 예쁘다. 사람을 좋아하니까 입양 가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접 보호소를 청소하고, 유기동물에게 밥과 간식을 챙기는 등 성심껏 돌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결혼 직후 제주에 둥지를 틀었던 두 사람은 11년 만에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재작년 8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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