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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둘째 딸 백일 맞아 가족사진 공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6 23:13
2025년 5월 16일 2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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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정현(45)이 둘째 딸 서우의 백일상을 준비한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서아(3)·서우 자매의 엄마가 된 이정현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정현은 두 아이를 돌보느라 하루 종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전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서아와 커플 앞치마를 입고 주방에 섰다.
이정현이 집에서 직접 서우의 백일상을 준비하기로 한 것. ‘편스토랑’에서 출생 과정이 공개되며 많은 축하를 받은 서우가 벌써 백일이 됐다는 것에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함께 기뻐했다.
서아 때도 직접 백일상을 준비한 이정현은 당시 사용한 배너에 이름만 ‘서우’로 살짝 바꿔 재활용했다. 이어 백일떡 등을 올려 아기자기하게 백일상을 완성했다.
서아가 만든 고구마파이도 야무지게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이정현, 이정현의 남편, 서아, 오늘의 주인공 서우까지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순둥이’ 서우는 이정현과 꼭 닮은 눈웃음을 뽐냈다. 어느덧 언니로 자라 백일상에 올릴 파이를 직접 만든 서아의 사랑스러움 역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자매를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이정현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서아는 깜짝 매너도 선보였다. 식사 중 엄마가 밥 먹는 모습을 보더니 조용히 “엄마 칫솔 있어요?”라고 물어봐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엄마 이에 뭔가 묻어 있는 걸 발견한 것. 서아의 배려심과 매너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42) 씨와 결혼했다. 2022년 서아를 낳고, 지난해 10월 서우를 품에 안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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