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빈♥이나영 목격담…“너무 잘생기고 예쁜 부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6 16:42
2025년 4월 26일 16시 42분
입력
2025-04-26 16:41
2025년 4월 26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개그맨 김영철이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 목격담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행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원빈·이나영 부부를 목격했던 순간을 묘사했다.
그는 “파리에 갈 때였는데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을 잤다. 근데 갈 때 어떤 연예인이 후드를 쓰고 가는데, 나도 연예인이지만 확인해 보고 싶더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화장실 갔다가 오는데, 두 사람이 같이 있더라. 보니까 원빈·이나영 부부더라. 너무 잘생기고 예쁜 부부라서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더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개그맨 유재석은 “그럴 거면 차라리 아는 척을 하지”라며 웃었다. 그러자 김영철은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해줘야 되잖아”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그래서 그분들이 형 봤어요?”라고 물었다. 김영철은 “나 못 봤을 거다. 그래서 내가 아는 척을 안 했지”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내가 유일하게 못 본 연예인 중에 한 분이 원빈 씨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시찰한 北청진항에서 대규모 구축함 건조중”
용인서 부모·처자식 등 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구속기소
민주 265억·국힘 242억·개혁신당 15억…선관위, 대선 보조금 지급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