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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강남 43평 아파트 전세에도…“6000만 원 들여 리모델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14 17:49
2025년 3월 14일 17시 49분
입력
2025-03-14 17:48
2025년 3월 14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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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정다은이 강남 자택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1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의 ‘누집세’에서 “이제 딱 1년 됐다”라며 “이사 온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학교였다. 건널목이 하나도 없이 학교들이 연결돼 있어서 안전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정다은의 집 평수는 43평이었다.
사교육에 대해서는 “어느 엄마나 뜻이 있지 않겠나. 근데 또 저는 반은 워킹맘이다 보니. 학원이 너무 멀지 않고 도보 거리에 있길 바랐다. 운동 하고 싶으면, 운동 학원도 있다”며 도곡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2AM’ 멤버 조권은 집 풍경을 보며 리모델링 여부를 물었다. 정다은은 “전세”라며 “아파트 연식이 오래됐다. 유튜브와 방송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는 동안 잘 보여드리자 하고 질렀다”고 했다.
예산은 처음 계획보다 2배가 들어서 3000만 원이 아닌 6000만 원이 들었다고.
정다은은 “하나 하면 하나가 죽고 그러더라. 그리고 조명이 너무 큰 예산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날 조권은 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집을 살피기 위해 강남 8학군 도곡동으로 향했다.
그는 “대치동보다는 조용하지만 학군은 절대로 뒤지지 않는 곳이라더라. 평균 매매가가 60평대 기준으로 56억이다. 사교육 관심이 끝이 없으니 돈이 더 들겠다”고 했다.
“나중에 도곡동에 올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조권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저는 유엔빌리지에서 스포츠를 시키겠다. 아이가 공부 생각이 있다면 마음을 바꾸겠다”고 했다.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조우종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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