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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미안해” 사유리, 아들과 안타까운 소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2-26 08:57
2025년 2월 26일 08시 57분
입력
2025-02-25 17:22
2025년 2월 2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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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본명 후지타 사유리·46)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젠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과 다량의 장염 약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는 “내가 심하게 장염 걸렸다. 그리고 젠에게도 옮겼다. 젠 미안해. 빨리 좋아질 거야”라고 적었다.
미혼인 사유리는 2020년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쉴라면’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영상에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유리는 “난 아기를 정말 갖고 싶었다. 아기를 출산한 게 41세였는데 마지막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어렸을 땐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하고 아기 낳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난 그런 선택권이 없어서 시험관으로 아기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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