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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안효섭 ‘전지적 독자 시점’ 7월 개봉 확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5 16:24
2025년 2월 15일 16시 24분
입력
2025-02-15 16:23
2025년 2월 15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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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오는 7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전지적 독자 지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판타지 소설이 현실이 된 이야기다.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과 함께 멸망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안효섭이 김독자 역을, 이민호는 유중혁 역을 맡는다.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가 출연하며 ‘더 테러 라이브’, ‘대홍수’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동호대교 한가운데에 멈춰 선 지하철에서 당황한 독자의 얼굴로 시작을 알린다.
자신과 읽던 소설과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다는 것을 직감한 독자의 눈앞에 소설 속 멸망한 세계가 현실로 이어진다.
이어 동호대교가 무너지고 지하철이 뒤집어지는 등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이 멸망해 버리는 상황이 쉴 틈 없이 등장한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7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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