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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뒤늦은 고백 “김남일 진짜 좋아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3 10:54
2025년 2월 13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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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정유미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남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에는 ‘꿈에 그리던 테리우스와 진공 청소기를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유미는 “유튜브 채널 ‘안정환19’ 잘 다녀왔다. 안정환 선수, 김남일 선수 너무 좋으시더라”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2002년 월드컵 때 안정환 선수, 김남일 선수 너무 유명했다. 특히 나는 김남일 선수를 되게 좋아했다. 진짜 좋아했다. 여전히 잘 생기셨더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그 사람들이랑 전술 이야기를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 이야기를 그 분들이랑 했다니까”라며 자랑했다.
축구 유튜버로 활약 중인 정유미는 “아니 근데 어떻게 된 게 요즘 나는 온통 축구다. 주업을 잃어가고 있다. 내 인생 참 희한하다”고 웃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왕 세종’(2008) ‘동이’(2010) ‘육룡이 나르샤’(2015) ‘검법남녀’(2018) ‘우씨왕후’(2024) 등에서 호연했다.
정유미는 2020년부터 그룹 ‘H.O.T’ 출신 강타와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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