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이본, 라디오 DJ 하차 이유 첫 고백

  • 동아일보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10일 오후 8시 10분)

1990년대 청춘스타 배우 이본이 배우 박상면 김승수 이훈을 초대해 ‘MZ세대 따라잡기’에 도전한다. 그는 9년 6개월간 진행한 라디오 DJ를 하차한 이유를 처음 고백하고 부모님을 더 잘 모시기 위해 30대 후반에 대학에 진학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오늘의 채널A#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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