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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 에일리, 브라이덜샤워 공개…“행복한 순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31 11:53
2025년 1월 31일 11시 53분
입력
2025-01-31 11:52
2025년 1월 3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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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에일리(35·이예진)가 오는 4월 최시훈(32)과의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에일리는 인스타그램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준 든든한 내 친구들과 가족들, 앞으로 다가올 내 인생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음에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브라이덜샤워를 즐기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덜샤워는 ‘신부에게 우정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의미로 결혼을 앞둔 신부를 축하하는 목적의 파티를 말한다. 주로 신부의 친한 친구들이 모여 진행된다.
에일리와 친구들은 수영장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단체로 웨딩드레스를 입는 등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화사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에일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에일리는 라일락색 드레스로 청순미를 선보였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에일리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12년 ‘헤븐(Heaven)’으로 데뷔했다.
‘보여줄게’, ‘U&I’, ‘노래가 늘었어’, ‘손대지 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예비 신랑인 최시훈은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 당시 배우 출신 의류 사업가로 소개됐다. 현재는 서울에서 음식점과 라운지 바를 운영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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